참여자분들도, 저도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 간장 떡볶이! (사실 저도 처음이라 검색 겁나게 하고 갔어요.ㅋㅋ) 요리에는 정답은 없듯이~ 내 입맛에 맞으면 장땡이죠~ 프로그램 진행 중에 많이 소통해 가며, "맛있어져라~ 맛있어져라~" 주문을 외우며 양념을 제조해 봅니다.~ㅋㅋ 만든 양념을 참여자분과 제가 몇 번을 맛을 봤는지요.ㅠㅠ 결과적으로는 우리 입맛에는 굿! 굿!! ~~~~ 처음이라 두렵기도 하고 망설여 지는 부분도 있었지만,







서로 으쌰~ 으쌰~ 소통의 중요성을 알 수 있게된 시간이였습니다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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