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대 같은 비를 뚫고 ㅠㅠ 시외 지역으로 프로그램 왔어요~^^
참여자분이 자립홈에 거주하면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여름의 별미~ 비빔 냉면!!
요즘은 마트에서 면을 따로 살 수 있어서, 비빔 양념을 내 입맛에 맞춰서 만들 수가 있다는 게 장점이죠~
수육대신 대패삼겹살을 소금과 후추를 넣어 끓인 물에 살짝 데쳐서 고명으로 올려 봤어요~
요즘은 비빔 양념과 육수를 반반 넣은 물 비빔 냉면으로 제조하여 맛있게 호로록~ 했답니다.